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이번 ep.5에서 NAVER 물음 세미나를 생중계로 보고 느낀 바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Part 1: 황석희 번역가/완벽을 추구하는 시대, 불완전함은 어떤 힘이 있을까?
Part 2: 이슬아 작가/우리는 왜 번거로운 사랑과 우정을 해야 할까?
Part 3: 이세돌 교수/AI와 인간은 함께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Apple Watch 이야기 한번 해볼까 합니다. Apple Watch 10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느끼는 애플 워치, 그리고 어떤 기능들이 유용하도고 느꼈는지 여러분들께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거의 반값으로 새로운 Apple Watch SE2를 구입했는데, 제가 어떤 경로로 구입했는지 끝까지 들으시고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ep.3에서는 iPad 이야기를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개요: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첫 에피소드 업로드된 다음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오늘 에피소드에서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자기소개와 함께 제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의료 통역, 의료 코디네이터에 대해 짧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30-something 아저씨의 일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자기소개부터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podcaster로서뿐만 아니라, 아주 평범한 30대 중반의 이저씨로서의 삶도 여러분들과 차차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