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8 뉴스공장 1-2부 (김우영, 박향, 기모란, 김윤)
[0828-2] 난봉 지니도 깜짝 놀란 역대급 '두 집 살림' 사연, "이건 거의 신의 경지야"
[0828-1] '최욱 팬'이라는 민트윤 아버지, "나 어떻게 생각하시나?" 흥분한 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