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episode🇰🇷

국보급의 작품이 있는 미술관/박물관에 무료입장 할 수 있는 영국.

이곳에서 우린 “박물관이 살아있다” 아니지만 미술관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미술관에 DJ 음악과 술이 있는 클럽 상태의 밤은 어떤 느낌이였을까요…?🫣 미술관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바꿨던 이야기입니다!

国宝級の作品がある美術館や博物館に無料で入れるイギリス。なんと、ナイトミュージアムならぬナイト美術館が存在していて、美術館にDJやお酒がやってくるクラブ状態の夜があるんです🫣ここで2人の美術館に対する概念が変わりました…

Having free entry for many museums/galleries is not a common case in Korea and Japan, unlike UK. There’s an event called “Tate Late” at Tate Modern, where DJs play music while everyone vibes / wonder around the gallery freely with drinks. This event changed our image of gallery in a good way, and we definitely recommend everyone to visit Tate 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