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5 옥상엔 왜 초록색을 칠했을까?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초록 옥상들.
당연한 풍경 속 숨은 이야기.
Ep.14 껌, 뱃속에 정말 7년?
우리 모두의 오래된 오해.
그 속설의 시작과 진실.
Ep.13 청바지 주머니 위, 더 작은 주머니의 정체
청바지 앞주머니 위에 붙은 작은 포켓.
애매한 크기와 알쏭달쏭한 용도, 하지만 괜히 있는 건 아니랍니다.
그 이야기 지금 전해드릴게요.
Ep.12 물을 담는 그릇엔 시대가 담겨 있다.
신석기 토기부터 텀블러까지 물을 담는 그릇은 언제나 인간의 일상과 함께였습니다.
도구에서 문화로, 기능에서 의미로 변화해온 물병의 변천사.
Ep.11 나라마다 콘센트가 다른 이유해외여행의 필수템 어댑터.미국·일본·유럽… 전압도 플러그도 제멋대로인 이유
5분 만에 풀어봅니다.
Ep.10 설탕에 남은 사랑의 온도
망치로 깨 써야 했던 설탕.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이 그 모양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설탕의 작은 변신과 그 안에 남은 단단하고 따뜻한 온도에 대하여.
Ep.09 운전석은 왜 왼쪽에 있을까?
오른쪽 운전석?
역사 속 좌•우측통행의 비밀
Ep.08 한 입의 여름 – 얼음에서 아이스크림까지
더워질수록 생각나는 그 한 입, 아이스크림.
얼음에서 시작된 인간의 ‘차가움’을 향한 집착
그리고 그 끝에 선 여름의 디저트.
Ep07. 빨강, 노랑, 초록이 신호등이 되기까지
신호등, 사실 철도 출신인 거 아셨나요?
길 건너다 문득 궁금해지는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Ep.06 휴일! 왜 꼭 빨간색일까?
달력 넘기며 빨간 숫자를 찾는 우리.
그 색은 언제부터 쉬는 날이 되었을까?
Ep.05 생일엔 왜 케이크에 초를 꽂는 걸까?
언제부터 누가 처음 시작한 걸까?
생일에 우리는 왜 초를 꽂고, 그 불을 끄며 소원을 빌게 됐을까?
그 작은 불빛 하나에 담긴 오래된 이야기.
Ep.03 셔츠 단추 왼쪽 vs 오른쪽, 이유 있음!
남자 셔츠는 오른쪽, 여자 셔츠는 왼쪽?!
운동화 혀는 왜 꼭 있어야 할까?
입고 신는 것에도 다 이유가 있었다는 이야기!
Ep.03 알람시계의 다시 알림은 왜 9분일까?
매일 아침 한번은 눌러야 하는 그 버튼!
기계식 시계의 유산부터,
지금도 계속되는 그 애매한 시간의 비밀을 풀어봅니다.
Ep.02 떨어진 음식을 3초 안에 주우면 괜찮을까?!
누구나 한 번쯤 떨어진 과자를 슬쩍 주우며 되뇌었을 그 말.
"3초 안이면 괜찮지 않아?"
과연 과학은 뭐라고 할까요?
속설인가! 진짜인가!
Ep.01 그냥 해봤는데, 세상에 남은 것들
빵 부스러기로 연필을 지우던 시절!짜증 섞인 장난으로 태어난 감자칩까지~우연이 만든 익숙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AI 작가 ‘에작가’와 함께 소이나의 첫 번째 소소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