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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젊은 정신과 전문의들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신과의 비밀을 소개합니다. 궁금했던 그 사람의 심리, 정신과 질환과 치료 이야기, 다양한 사회적 이슈 등을 분석해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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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부책방 이번 시간은 '내가 뇌를 처음 열었을 때'입니다.
베테랑 신경외과 의사이자 저명한 신경과학자인 라훌 잔디얼이,
그가 처음 뇌 수술을 집도했던 수술실에서부터
현대 신경 과학의 눈부신 성취가 이루어지는 연구실 까지...
뇌와 관련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긴 책에 대해 분석해봅니다!
*본 에피소드에는 유료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8월 26일부터 시작한 제 2차 전국의사 총파업. 어떤 이유로 파업을 하게 되었는지,
파업하는 의사들의 심리가 무엇인지, 왜 파업을 멈추지 않는지에 대해서
뇌부자들과 동료 의사 '대학병원에서 근무중인 감염내과, 소화기내과 의사'
두 명을 초청하여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불안, 걱정과 타인의 반응에 덜 휘둘리기 위한 방 법을 소개하는 신간 도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의 저자 삼성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님과 함께하였습니다.
저자와 함께하는 뇌부책방,
두번째 시간은 상대의 마음을 너무 예민하게 알아채 괴로운 분의 사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