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인 PTA 형님의 대중영화! 연기배틀의 연속.
276회 - 목요일 살인 클럽 (2025)
목요일 살인 클럽과 프렌즈, 그리고 실버타운을 꿈꾸는 이들
각자 추천과 큐레이션에 맛 들린, 주영보. 명사를 말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 주영보.
오늘도 영화 스무고개
274회 콘텐츠 추천 - 번화, 트웰브, 에이리언 어스, 좀비딸
간만에 저텐션 주영보, 역시 완전체가 중요해!
존 윅만 반가웠던 우리가 아는 그런 영화.
272회 콘텐츠 추천 - 에스라인, 파인: 촌뜨기들,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전지적 독자시점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탑건 사단이 돌아왔다! 이번엔 땅 위에서!
서킷을 달리는 저세상 쿨남 빵형과 F1의 만남
270회 케이팝데몬헌터스 (2025) -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무장한 케이팝 헌정 미국 애니메이션
요즘 인기 있는 이유를 너무나 알겠으나 현실에서 추천할 때는 조금 부끄러워
269회 댓글읽기 방송
앞으로는 더 열심히 방송 준비할게요.... 여러분 사랑해요
미지의 서울, 진격의 거인,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약한영웅, 시광대리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그리고 페파 피그
267회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 톰 아저씨가 말아주는 국밥의 맛
그런데 그 국밥이 너무 오래 끓인것 같아요
교황의 탄생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265회 브루탈리스트 (2025) - 눈물 겨운 건축가의 아메리칸 드림
그리고 주인공 못지 않게 눈물 겨운 서울 강남 거주 인테리어 전문가 박실장님의 건축 이야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영화 이야기를 안하는 걸로 봐서.. 재미는?
263회 폭싹 속았수다 (2025) - 임상춘이 전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위로
새로운 게스트, 모카님 출연
설경구 미친 스승과 박은 더 미친 제자의 차원 넘은 사랑 이야기
261회 미키 17(2025) -봉준호식 할리우드 SF계급 드라마
더덕이 영화를 보지 않아서 중간에 한번씩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 방송입니다
한 우물 숀 베이커의 아카데미 수상기
259회 2024년 결산 &25년 1분기 현황 - 아카데미야 주영보가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시상한거야?
스포 없는 때늦은 24년도 결산과 25년도 1분기를 말합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어엿한 어른이 되어,주영보가 밝히지 않았음에도 시상도 했네요.
그렇지만 이미 이 방송에서 언급한 <아노라>가 아카데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및 5관왕을 수상했다는것이 소름돋네요.
드디어 보았다 서브스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