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라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화는 팟캐스트와 OTT에 닿지 못하고 어느새 추억의 미디어가 되어버린 TV와 라디오와 함께한 옛날 얘기로 채워졌네요.
산과 바다 사이의 취향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결국 오늘도 이야기는 산으로 아니 강으로 갔고요. 여러분의 취향은 어느 쪽인가요?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을 나누는 대화로 시작해서 깨어있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운전을 시작한 이후에 발견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했던 일들과 '되면 한다'는 마음으로 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할 수 있을까요? 일과 취미 사이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번 화는 원격 녹음을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음질이 좋지 않은 구간이 있습니다.)
청년과 중년 사이에 있는 두 진행자는 결국 길을 잃고 나이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나눴습니다.
저희는 오늘도 팟캐스트 경험치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언젠가 이 시간도 경력으로 기록될 수 있을까요?
직장인 21년 차 끝에 프리랜서 6개월 차가 된 노윤주 작가님과 함께 직장인과 프리랜서 사이에 대해 평창동 작은 공원에 앉아 이야기 나눴습니다. (야외에서 녹음해서 약간의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지금은 봄인가요, 여름인가요? 지금이 아니면 일 년을 기다려야 할지 몰라 서둘러 봄과 여름 사이를 이야기했습니다.
여행과 살아보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방인으로 살았던 기억부터 잊지 못할 여행의 순간 그리고 오늘의 일상까지 천천히 이야기 나눴습니다.
관심과 무관심 사이에서 우리가 넘나드는 선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첫 화 녹음을 앞두고 '사이시옷'을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녹음해 봤습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천천히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