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해외로 눈을 넓혀온 순규 씨가 들려주는 독일 5년 차의 삶. 34살, 갑작스레 시작한 해외살이, 표부터 끊고 이뤄낸 이야기.
한국 떠나 독일을 선택한 이유, 기회를 잡는 법, 그리고 일·가족·관계 속에서 ‘나다움’을 지키는 태도까지. 하고 싶은 건 해봐야 한다는 삶의 태도를 함께 배워봅니다.
* 중간중간 들려오는 귀여운 솔이의 목소리에 심쿵 주의!
🎙 호스트 | 가연 [@Kayeonyy]🎧 게스트 | 순규 [@kinghong]
베를린에서 13년째 살아가고 있는 강누리씨.다른 문화 속에서 부딪히고 배워가며 만들어온 삶의 감각과 균형,
그리고 그 모든 파도 속에서 경험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나눠보았습니다.
낯선 곳에서 살아가보고 싶은 분들께, 이 대화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호스트 | 가연 [@Kayeonyy]🎧 게스트 | 누리 [@atelier_nurikang]
이제 막 베를린에서 1년을 보낸 현수씨.
후회 없이 살기 위해 고민하는 삶의 태도, 그리고 다음 스텝을 향한 현수씨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대화가 작은 용기와 힌트가 되기를!
🎙 호스트 | 가연 [@Kayeonyy]
🎧 게스트 | 현수 [@Floweryoungster]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10년.
독일과 베트남, 서로의 옆에 있었던 시간들을 돌아봤습니다.
반짝이는 순간보다 버텨낸 날들이 많았기에 더 깊어진 우정.
그저 잘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 호스트 | 가연 [@Kayeonyy]
🎧 게스트 | 주연 [@dtmsout]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우정의 기준’, ‘관계의 거리’, 그리고 ‘친구에게 기대하는 것’ 에 대해 나눠봤습니다.
아직 친구라고 부르기엔 어색한 사이에서 시작된 이 대화가,지금 당신이 떠올리는 누군가와의 관계에 조금 다른 시선을 건네주길 바랍니다.
🎙 호스트 | 가연 [@Kayeonyy]
🎧 게스트 | 서현 [소셜 디톡스 중]
이제 막 베를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녀의 아주 솔직하고 현실적인 시작의 기록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고민 중이라면, 혹은 이미 떠나온 사람이라면,이 대화가 당신에게 조용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 호스트 | 가연 [@Kayeonyy]
🎧 게스트 | 주현 [@worldcelebrity_]
💻 주현씨의 웹사이트 [kimju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