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トレスと孤独を抱えた人が行き交う駅のホームでついにやってしまいました。。。
일본에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영화
<르누아르>를 보고온 오데코마루
하마마츠시의 호텔에서 전달합니다.
-다소 소음이 섞여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映画回】役者志望のヤマコーが映画を見て感じたこと考えたことをぐるぐる話します。
今回は1993年カンヌでパルムドール賞を受賞した『さらば、わが愛/覇王別姫』
幼い頃に京劇養成所に預けられた主人公が中国の激動の時代を京劇俳優として生きていく姿を描いた傑作！
3つのエピソードのうち、初回は、主演のレスリー・チャンさんの人生を紹介しつつ「時代を超えて愛される俳優になりたい」と思ったことについて話します！
언젠가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과거의 나를 찾아가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오데코마루가 현생에는 담기지 않을것만 같은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눈이 나빠진 오데코마루는 친구와 보러간 전시를 떠올리며
자신에게 허락된 그림자에 대해 생각한다.
静岡市で開かれるストリートフェスティバルに参加するヤマコ。
京都の友達(あきこちゃん)とそれを見に行ったおでこまる。
本番前の夜、静岡駅を歩きながら雑談します。
(周囲の環境音が多く含まれています。ご試聴の際はその点をご留意ください。)
静岡市で開かれるストリートフェスティバルに参加するヤマコ。
京都の友達(あきこちゃん)とそれを見に行ったおでこまる。
本番前の夜、静岡駅を歩きながら雑談します。
(周囲の環境音が多く含まれています。ご試聴の際はその点をご留意ください。)
2025年初の完全型ぐるわた！
今年も2人の雑談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생각을 없애고 나를 중심으로 보는 시선을 바꿀수없을까 고민하는 오데코마루.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ある先輩の一番難しいオーディションの話を聞いて
考えたことを語り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2025 첫 한국어회차
구루와타 아직도 하고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5年の初更新！！
ぐるわたまだ終わってません！
おでこまるが1人でカタコトでお伝えします🫡
12월 30일 게스트 : 조기팔
[2024 조롱도르 ]
작년 한해 수많은 사람, 수많은 작품을 만났다.
그중 우리에게 영감을 준 이들도 있었고
우리를 영감으로 만드는 이들도 있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유로 올 한해 우리의 영감을 자극하여
우리의 수명을 단축시킨 이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한다.
본격 한풀이 수명 늘리기 프로젝트
틈만 나면 계절과 관계없이 회사 앞 평양냉면을
먹으러 가던 두사람 오데코마루와 조기팔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최고의 선택
2024 조롱도르!!
그 첫번째 이야기!
12월 30일 게스트 : 조기팔
[2024 조롱도르 ]
작년 한해 수많은 사람, 수많은 작품을 만났다.
그중 우리에게 영감을 준 이들도 있었고
우리를 영감으로 만드는 이들도 있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유로 올 한해 우리의 영감을 자극하여
우리의 수명을 단축시킨 이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한다.
본격 한풀이 수명 늘리기 프로젝트
틈만 나면 계절과 관계없이 회사 앞 평양냉면을
먹으러 가던 두사람 오데코마루와 조기팔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최고의 선택
2024 조롱도르!!
그 두번째 이야기!
2024年はどんな年でしたか？
世間も大きく動いた1年でしたが
その隅っこで
おでこ丸は国境を越えて人形劇の仕事を
ヤマコーは上京して東京へと2人にとっても大きく動いた1年でした。
今週は2024年のニュースを振り返りながら、その時ぐるわたの２人は何をしていたのか振り返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구루와타 첫 한국인 게스트
최해인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춘천, 춘천 그리고 춘천
気づけば数ヶ月も休んでしまったぐるぐるわたあめクラブ
長くやったけどまだ始まってもいないかもしれない。
燃え尽きてしまったおでこまるのお話を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週１０でバイトに明け暮れるヤマコー。夜勤でゴミ箱に頭を突っ込んだ時に嗅いだ匂いは朝のイギリス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