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일터행전](저자 방선오)입니다. 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한 저자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어, 지난번에 나눈 [일과 영성](저자 팀 켈러)이 이론편이었다면 [일터행전](저자 방선오)은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터사역자로 살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일'을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일터행전](저자 방선오)입니다. 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한 저자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어, 지난번에 나눈 [일과 영성](저자 팀 켈러)이 이론편이었다면 [일터행전](저자 방선오)은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터사역자로 살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2019년 2월엔 '일'을 주제로 2권의 책을 만납니다. 그 첫 책은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 불리는 팀 켈러 목사의 [일과 영성]입니다. 일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일을 해야할까요? 이 책과 함께 생각해봅니다.

2019년 2월엔 '일'을 주제로 2권의 책을 만납니다. 그 첫 책은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 불리는 팀 켈러 목사의 [일과 영성]입니다. 일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일을 해야할까요? 이 책과 함께 생각해봅니다.

1월 [성경읽기]를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소외된 자들과 함께 성경읽기](저자 밥 에크블라드)입니다. 미국 주류 지배계층인 백인 중산층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저자가 25년 넘게 불법체류자, 조폭, 재소자들 등 거리의 사람들과 함께 성경을 읽으며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1월 19일, 25일 방송에서 나눕니다.

1월 [성경읽기]를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소외된 자들과 함께 성경읽기](저자 밥 에크블라드)입니다. 미국 주류 지배계층인 백인 중산층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저자가 25년 넘게 불법체류자, 조폭, 재소자들 등 거리의 사람들과 함께 성경을 읽으며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조금 다른 성경읽기의 방법을 만나봅니다.

2019년 1월은 [성경읽기]를 주제로 2권의 책을 만납니다. 새해를 맞아 성경읽기를 하겠다고 다짐하신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가스펠북카페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 5일과 12일에 걸쳐 함께할 첫 책은 [파란 앵무새](저자 스캇 맥나이트 )입니다. 파란 앵무새는 참새 무리에 들어온 낯설고 불편한 존재처럼, 성경을 읽다가 만나는 낯설고 불편한 구절을 상징합니다. 어떻게 하면 파란앵무새를 무시하거나 길들이지않고 성경을 읽어나갈 수 있을까요?

2019년 1월은 [성경읽기]를 주제로 2권의 책을 만납니다. 새해를 맞아 성경읽기를 하겠다고 다짐하신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가스펠북카페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 5일과 12일에 걸쳐 함께할 첫 책은 [파란 앵무새](저자 스캇 맥나이트 )입니다. 파란 앵무새는 참새 무리에 들어온 낯설고 불편한 존재처럼, 성경을 읽다가 만나는 낯설고 불편한 구절을 상징합니다. 어떻게 하면 파란앵무새를 무시하거나 길들이지않고 성경을 읽어나갈 수 있을까요?

12월은 [일기]를 주제로 두 권의 책을 만나봤는데요, 일기의 유익과 지속적으로 일기를 쓰기위한 방법들을 배우고 새해에는 일기쓰기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12월의 마지막 토요일, 30일 2부엔 [영혼의 일기와 영적성숙(저자 로널드 클럭)]을 나눕니다.

[일기]를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고(故) 김치영 목사와 아들 김동건 교수가 마지막 4개월 동안 나눈 병상 대화를 기록한 책. 우리가 죽음을 대할때『빛, 색깔, 공기』입니다.

[일기]를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고(故) 김치영 목사와 아들 김동건 교수가 마지막 4개월 동안 나눈 병상 대화를 기록한 책. 우리가 죽음을 대할때『빛, 색깔, 공기』입니다. 12월 15일, 22일 방송에서 함께 합니다^^

12월은 '일기'를 주제로 함께합니다. 1일과 8일 방송에서 만날 책은 개신교와 가톨릭을 넘나들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영성학자 헨리나우엔이 생애 마지막으로 쓴 일기 [안식의 여정]입니다.

12월은 '일기'를 주제로 함께합니다. 1일과 8일 방송에서 만날 책은 개신교와 가톨릭을 넘나들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영성학자 헨리나우엔이 생애 마지막으로 쓴 일기 [안식의 여정]입니다.

[슬픔]을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어둠 속을 걷는 법](저자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입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 상실을 안고 살아야 하는 많은 날을 위해 준비한 마음의 나침반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11월17일, 24일 방송에서 함께 나눕니다.

[슬픔]을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어둠 속을 걷는 법](저자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입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 상실을 안고 살아야 하는 많은 날을 위해 준비한 마음의 나침반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11월17일, 24일 방송에서 함께 나눕니다.

11월은 '슬픔'을 주제로 두 권의 책을 나눕니다. 11월 3일에 만날 그 첫 책은 [헤아려 본 슬픔](저자 C.S 루이스)입니다. C.S. 루이스 지성적이며 논리적인 신학자로 개신교, 성공회, 로마 가톨릭 등 기독교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의 교리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로 영국 3대 판타지 소설가로 꼽히는 유명한 작가이다. 그는 확고한 무신론자였다가 로마 가톨릭 신자이자 소설가인 톨킨과 다른 친구들의 영향으로 30세 때인 1929년 성공회 신앙을 받아들여 성공회 홀리 트리니티 교회에서 평생 신앙생활을 하였다.

'바울'을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저자 김학철)입니다. 바울이 이해한 '복음'은 하나님이 "세상에서 비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한 데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 머리말 중. 10월20일, 27일 방송에서 만나실 수 있고요 팟빵[가스펠 북카페]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5638?e=22745203

'바울'을 주제로 만나는 두 번째 책은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저자 김학철)입니다. 바울이 이해한 '복음'은 하나님이 "세상에서 비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한 데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 머리말 중.

가스펠북카페 10월은 '바울'을 주제로 두 권의 책을 나눕니다 우리에게 참 친숙한 이름이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인물이 바울이 아닐까 싶은데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그대' 바울의 참 모습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6일과 13일 방송에서 만날 책은 [바울과 편견](저자 랜돌프 리처즈 , 브랜든 오브라이언)입니다.

가스펠북카페 10월은 '바울'을 주제로 두 권의 책을 나눕니다 우리에게 참 친숙한 이름이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인물이 바울이 아닐까 싶은데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그대' 바울의 참 모습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6일과 13일 방송에서 만날 책은 [바울과 편견](저자 랜돌프 리처즈 , 브랜든 오브라이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