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엔 금요일에 업로드해봤어요.오늘은 제가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 본 넷플릭스 일본 드라마 [이혼 좀 합시다] 리뷰를 준비했습니다.여러분은 불륜을 저지른 배우자와 ‘서로 윈윈할 부분’이 있다면, 과연 이혼하지 않고 계속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혼 좀 합시다] 줄거리부터, 일본 드라마가 또 불륜·이혼 이야기를 얼마나 기깔나게 잘 그려내는지, 각 인물의 사랑에 대한 태도, 좋았던 점과 일드 특유의 아쉬운 점까지 싹~ 정리했습니다. 솔직히 마츠자카 토리(타이시 역) & 야마모토 코지(소다 역) 이 이케맨들 아니었으면 끝까지 못봤을듯.. 왓챠피디아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