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돌아온 책 먹는 송아지입니다.
벌써 3월, 봄이 다가왔네요. 오늘은 그에 걸맞은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세미콜론 출판사에서 나온 띵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오늘도 초록: 그리너리 푸드🌱>인데요, 아주 또 어울리는 게스트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주제와 맞게 같이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도 해먹는다면 더 의미 있을 것 같아 게스트와 함께 요리해 먹고 그 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푸릇푸릇한 봄의 기운을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