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에피소드를 맞이하여 청취자들의 질문으로 꾸며진 Q&A 에피소드. 파리 여행자를 위한 꿀팁부터 프랑스 사람들의 꼴볼견 모멘트까지, 다양한 질문에 진솔하게 대답해본다.
누구나 하나쯤은 열정을 쏟는 취미가 있는 나라, 프랑스.
이곳에서 새롭게 찾은 즐거움과, 달라진 소비의 감각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멀리서 살아가니 보이는 것들이 있다. 프랑스에서의 삶을 통해 다시 바라본 한국, 우리가 잘하는 것과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랑스 패션, 테크, 그리고 금융 업계의 회사원들이 공유하는 프랑스 직장 생활의 모든 것. 한국과는 어떤 점이 다를까?
낭만의 나라, 프랑스. 하지만 취업만큼은 낭만과 거리가 멀다. 구직 과정부터 언어 장벽까지, 프랑스에서의 현실적인 취업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프랑스인들의 사랑은 정말 영화 같을까? 연애부터 동거, 결혼, 육아까지. 낭만 뒤에 숨은 현실적인 사랑 방식을 이야기한다.
프랑스에는 직장인에게도 방학이 있다? 2주 이상 떠나는 프랑스의 여름 바캉스에 대하여.
취업 사관 학교? 네트워크와 파티의 장? 프랑스 상경계열 그랑제꼴의 모든 것.
파리는 1구부터 20구로 나눠져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각기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지닌 파리의 다양한 동네들을 함께 산책해 보아요.
만약 당신에게 충분한 행운이 따라주어서 젊은 시절 한때를 파리에서 보낼 수 있다면, 파리는 마치 ‘움직이는 축제’처럼 남은 일생에 당신이 어딜 가든 늘 당신 곁에 머무를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