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다의 치마 끝에서 태어난 아기 바다 🌊아기 물고기, 달랑게, 아기 바다 거북과 함께따뜻한 밤과 빛나는 아침을 맞이해요.두렵고 낯선 길 앞에서도,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마음이 있기에작은 친구들은 용기를 낼 수 있답니다. 💙잔잔하고 서정적인 바다 동화,〈아기 바다와 작은 친구들〉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구름 속에 들어갔다가 하얗게 변한 아기사슴,처음엔 부끄러웠지만 엄마 아빠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고친구들과 당당히 어울리며 숲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슴이 된답니다.우리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기는 참 잘해요'는 아이의 자신감과 행복을 키워주는 감성 동화입니다.사랑스러운 우리 아기가 해내는 작은 기적과 성취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