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대에 나온 영화들 중 악기들의 최애 영화를 두편씩 소개하고 나에게 어떤 울림이 있었는지 이야기합니다 + 추가로 언급하고 싶은 영화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5:21부터 시작합니다).
- 1픽 - 서건반 (블루재스민), 여건반 (그린북), 양드럼 (인디에어), 김드럼 (인사이드 아웃)
- 2픽 - 서건반 (기생충), 여건반 (라라랜드), 양드럼 (파운더), 김드럼 (Her)
- 추가로 언급하고 싶은 영화? 서건반 (조커), 여건반 (설국열차/보헤미안랩소디), 양드럼 (보이후드), 김드럼 (소셜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