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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춘기
질풍 노도의 40대 수다 합주실
58 episodes
4 days ago
4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세상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이 많은 밴드동아리 친구들이 모여 토크합니다. 실리콘밸리 IT 종사자, 대중음악 작곡가, 국제기구 공무원, 마케터, 라디오PD, 치과의사가 모여 세상 궁금한 것들을 서슴없이 탐구하는 (또는 의식의 흐름대로 방황하는) 수다 합주실. 사연/감상/건의 및 기타 contact: 40choon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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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세상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이 많은 밴드동아리 친구들이 모여 토크합니다. 실리콘밸리 IT 종사자, 대중음악 작곡가, 국제기구 공무원, 마케터, 라디오PD, 치과의사가 모여 세상 궁금한 것들을 서슴없이 탐구하는 (또는 의식의 흐름대로 방황하는) 수다 합주실. 사연/감상/건의 및 기타 contact: 40choon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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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20/58)
사십춘기
[일터뷰] #5. ‘탁PD의 여행수다’ 탁재형 PD님

PD, 작가, 강사, 프로 여행러이자 전통주 커뮤니케이터 - ‘ 탁피디의 여행수다’ 탁재형 피디님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통주 한잔 걸치며 수다를 떨어 보았습니다.

  • - 게스트 소개 및 사십춘기 멤버들과의 인연 이야기

  • - PD 커리어 돌아보기: 대학 시절 방송 동아리 경험, 장비 및 편집 환경 변화. 시대를 잘못 탄 탁PD?

  • - 40대에게 추천하고픈 여행경험: 감각의 한계를 깨는 여행

  • - 조직생활과 자유로운 커리어에 대하여 

  • - 전통주 커뮤니케이터가 된 과정

  • - 40대 유경험자로서 4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정신건강 관리


  • (탁PD와 함께하는 히말라야 여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tack27@naver.com 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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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eeks ago
    47 minutes 17 seconds

    사십춘기
    #53. 방학 중 랜덤톡! - 근황, 케데헌, 부모님에피 ing

    사십춘기 방송 이래 최초로 오프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방학중 급 벙개 에피!  

    - 멤버들 여름 근황: 수술, 여행, 휴가계획

    - 최근 소비한 컨텐츠 이야기: 케이팝데몬헌터스, 오징어게임3, 기타

    - 부모님 에피소드 ing: 송기타 서건반의 오락실 아니 부모님 이야기. 부모님과의 특별한 추억, 부모님의 양육방식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서건반의 성장사: 고기 보태기와 귀남이 사이

    - 그간 소개 못한 댓글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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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h ago
    1 hour 2 minutes 20 seconds

    사십춘기
    #52. 시즌2 막방 - 나의 쓸모는

    (녹음 시점만 해도 몰랐으나 저희 멤버들의 여러 사정이 겹쳐 이 에피소드가 시즌2 막방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방학을 마치고 시즌3로 돌아올게요. 저희가 미처 소개하지 못한 사연들은 돌아오는 에피소드에서 다루도록 하구요. 사춘님들 모두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고 인생 전반에 걸쳐 생각해 보는 나의 ‘쓸모’. 쓸모있다는 인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압박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주제에 관한 내용은 11:07경부터 시작합니다) 

    - 쓸모있다는 인식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 지금 당장 나의 쓸모는?

    - 나라는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쓸모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 꼭 쓸모있어야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생기는 것일까

    - 청교도적 직업윤리 (protestant work ethic). 지나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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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h ago
    59 minutes 16 seconds

    사십춘기
    [일터뷰] #4. 언젠가는 다큐 장인, 지금은 인생 다큐만

    게스트 K건반님 (전 언론인, 현 테크기업 근무)을 모시고 전공선택과 언론사에서의 경험, 테크기업으로 전직한 과정과 고민, 그리고 현재 겪고 있는 사십춘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사십춘기 사이코 직장상사 에피소드에 과몰입한 이야기

    - 과학자를 꿈꾸던 학생이 어떻게 금융을 전공하고 언론사에 입사하게 되었나

    - 외국계 언론사 생활 - 좋았던 점과 싫었던 점. 언론사에서 글쓰는 법.

    - 테크회사로 옮기게 된 과정과 고민. 기업문화 차이점. 남은 커리어에 대한 생각.

    - 40대로서 요즘 나의 관심사. 나를 돌보기.

    - 농구, 복싱, 킥복싱, 주짓수

    - 일 말고 삶에서 추구하는 것은. 돈 많으면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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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hs ago
    57 minutes 47 seconds

    사십춘기
    #51. AI, 고령화, 그리고 곧 도착할 세상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인구감소와 고령화, AI의 발전을 마주하며 우리 삶과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4:52 경부터 시작합니다)

    - 인구감소와 고령화: 이미느껴지는변화. 

    - 새로운 가족 및 가구의 형태 - 앞으로 세상 모습이 어떻게 될까

    - AI 요즘 얼마나 많이 쓰나

    - AI로 인해 앞으로 올 변화 - 지식 전달자로서의 교사, 교수 필요한가

    - AI와의 대화: AI와의 소통이 인간과의 소통을 대신할 때가 올까 (영화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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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hs ago
    54 minutes 8 seconds

    사십춘기
    #50. 부모님을 다시 생각하는 나이 마흔

    내가 나이 먹은 만큼이나 훌쩍 더 나이드신 부모님. 사춘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40대가 된 자식들이 부모님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추억을 나눕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1:49경부터 시작합니다).

    - 인트로: 요즘 부모님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 부모가 노인이 되어가는 걸 인식하는 순간의 충격. 역할 바뀜에 대한 혼란

    - 어린시절 또는 되어 지금까지 부모님과 보낸 특별한 추억

    - 부모의 성격, 가족 내 역할 구조가 내 인생에 끼친 영향

    - 40대가 되어 다시 보게 된 부모의 결정들: 경제적 선택, 감정 표현, 삶의 태도

    - 언젠가는 하게 될 이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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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hs ago
    55 minutes 59 seconds

    사십춘기
    #49. 인생 노잼 구간 돌입… 출구는 어디에?

    사춘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노잼’시기가 있었는지, 그렇다면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서 사회생활 선배지만 여전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악기들이 이야기해 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2:38경부터 시작합니다).

    - 내 커리어 또는 삶에서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시기가 있었다면 언제였는지

    - 어떻게 극복했는지/하고 있는지

    - 취미생활 또는 다른 것에 몰두하는 사례

    - 회사는 다 똑같은가: 스타트업은 대표 마음, 대기업은 높은분들 마음대로?

    - 수동적으로 살기, 또는 되는대로 살기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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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onths ago
    50 minutes 5 seconds

    사십춘기
    #48. 엘리트는 왜 그럴까

    엘리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달리 요즘 뉴스에선 왜 이토록 자주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엘리트’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민낯과 민망함, 그리고 우리 안의 엘리트 기질까지 솔직하게 털어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3:11경에 시작합니다).

  • - 메타인지: 우리가 말하는 엘리트는 누구인가. 사십춘기도 엘리트? 이 에피소드에서 엘리트의 정의 (미하일 하르트만 )

  • - 최근 사건 브리핑 - 법조계, 행정 엘리트들의 실망스러운 모습. 

  • - 능력주의와 조직문화가 오만과 집단 이기주의로?

  • - 엘리트의 공감 부족

    - 학벌 신화, 아직도 유효?

  • - 영화와 드라마 속 엘리트 캐릭터들로 마무리: 홍상수 영화, 내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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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onths ago
    55 minutes 43 seconds

    사십춘기
    #47. CD가 닳도록 들은 90–00년대 Pop/Rock

    과거 함께 밴드하던 시절에 무한반복 청취했던 90-00년대 팝/락 음악 토크. 소실된 기억 및 부정확한 사실관계와 씨름하며 연습실에서 서로를 지겹게 했던 곡들을 하나씩 꺼내 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30경부터 시작합니다).

  • - 여건반 : Don’t look back in Anger (오아시스) / 그것만이 내세상 (들국화)

  • - 양드럼: Creep (라디오헤드), Knocking on heaven’s door (건즈앤로지스), 크게 라디오 시나위, It ain’t over till it’s over (레니 크라비츠)

  • - 김드럼: Lose yourself (에미넴), You are not alone (마이클잭슨), I remember you (스키드로우), Listen (비욘세)

  • - 송기타: 18 and Life (스키드로우) Don’t Cry (건즈앤로지스), Enter Sandman (메탈리카)

  • - 서건반: 스티비원더 베스트앨범, virtual insanity (자미로콰이), Just the two of us (그로버워싱턴주니어), Purple rain (프린스), The girl from Ipanema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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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onths ago
    51 minutes 35 seconds

    사십춘기
    #46. 당신의 공감은 어디까지인가요

    일상생활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공감능력. 공감 능력이 비교적 좋은/나쁜 편인지, 진정한 공감이 가능한지, 각자 자의적인 공감의 범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더 공감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5:34경부터 시작합니다).

    • 스스로 공감능력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지

    • 진정한 공감이라는 것이 가능할까

    • 남자는 해결책을 찾고, 여자는 공감을 원한다는 말

    •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공감의 범위가 있는 것일 뿐? 

    • 더 공감하는 사회를 위해 필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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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onths ago
    1 hour 1 minute 56 seconds

    사십춘기
    #45 남들과 비교하다 지친 당신에게

    피할 수 없는 남들과의 비교. 스스로 남들과 얼마나 비교하는지,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SNS 사용과 한국인의 특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7:21부터 시작합니다). 

     - 스스로 남들과 비교 많이 하나요

    - 부모님이 비교 많이 했나요 - 엄친아 엄친딸?

    -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

    - SNS 사용 얼마나 하는지

    - 만족을 모르는 한국인 - 제레드 다이아몬드 st. 해석

    - 셀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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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onths ago
    52 minutes 18 seconds

    사십춘기
    #44. 내 시간 순삭한 띵작 드라마

    악기들이 뽑은 각자의 인생 TV/OTT 드라마 시리즈. 90년대부터 비교적 최근작까지 통틀어 한드와 미드 중 각 2개씩 뽑아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29경부터 시작합니다)

    한드

    - 서건반: 아들과 딸,연애시대,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 여건반: 나의아저씨, 우리들의블루스

    - 양드럼: 추노, 이태원클라스

    - 김드럼: 내일은 사랑, 미생

    미드/영드/일드 기타

    - 김드럼: 브레이킹 배드, 풀 하우스 (시트콤)

    - 양드럼: 프렌즈, 24

    - 여건반: 프렌즈, 앨리맥빌, 섹스앤더시티

    - 서건반: 섹스앤더시티,하우스오브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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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onths ago
    54 minutes 25 seconds

    사십춘기
    [일터뷰] #3. 국제기구 10년 차, 일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워싱턴 DC의 국제개발기구에서 일하며 개도국의 디지털화를 지원해 온 박단소 악기기님을 만났습니다. 일에 대한 진심, 직장인 사춘기, 삶의 균형, 창작욕, 그리고 다가오는 40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대치동 키즈와 단소의 추억, 그리고 외교학과 진학 이유

    - 공공의 이익을 향한 관심에서 국제기구까지의 경로

    - 해저 케이블, 인터넷 인프라, 규제개혁… 디지털 개발 실무의 세계

    - 사춘기처럼 다가온 직장인 번아웃과 부서 방황기

    - ‘좋은 일’이 ‘좋은 삶’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 자기개발, 글쓰기, 창작욕, 그리고 나만의 리듬

    - 다가오는 40대, 더 단단하고 선명한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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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onths ago
    56 minutes 47 seconds

    사십춘기
    #43. 자기 개발, 언제까지 해야 돼?

    40대에 적당히 자리잡기까지 해야 했던 자기 개발의 역사. 2-30대에 얼마나 자기 개발에 투자했는지, 끊임없는 배움에서 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13:25 경부터 시작합니다)

    - 실리콘 밸리와 워싱턴 DC에 부는 칼바람

    - 자기개발, 이것까지 해봤다. 대학 또는 대학 이후 - 학원, 자격증 공부, 음악공부 등

    -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 자기개발과 즐겁게 한 자기개발. 자기개발 많이 하니 좋은 점.

    - 변화하는 시대에 계속해서 요구되는 자기개발 - 무엇을 하고 있는지, 즐겁게 하고 있는지

    - 이거 언제까지 해야 돼?

    - 자본주의적 자기개발 또는 자기착취 vs 좋아서 하는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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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onths ago
    57 minutes 13 seconds

    사십춘기
    #42. 미키17 - 걸작인가 졸작인가 졸음작인가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감상회. 재미있었는지, 이 영화를 보고 악기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51경부터 시작합니다). 

  • - (노 스포일러 존) 첫 감상 - 재미있었나요? 그렇다 vs 그런 편이다 vs 아니다

  • - 봉감독의 열성팬과 라이트팬의 시각 차이

  • - 대성공을 거둔 후의 다음 작품이라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 - (스포일러 존) 영화와 정치, 둘의 성격, 크리퍼, 

  • - 캐릭터들 - 케네스 마샬(마크 러팔로), 부인 (토니 콜렛), 나샤 (나오미 애키), 미키 (로버트 패틴슨)

  • - 극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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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onths ago
    1 hour 20 seconds

    사십춘기
    #41. 내 인생 최고의 여행지

    악기들이 40년+동안 다녀본 여행지 중 최고의 경치,  최고의 식도락, 최고의 분위기, 최고의 추억은 어디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8:53경부터 시작합니다).

  • - 최고의 경치: 돌로미티, 인터라켄, 몰디브, 애리조나 세도나, 티벳 남쵸호수

  • - 최고의 식도락: 도쿄, 보라카이 망고주스, 멕시코 타코, 한국, 대만, 이스라엘 석류주스

  • - 최고의 분위기: 포지타노, 런던, 발리 풀빌라, 캐나다 밴프/재스퍼

  • - 최고의 추억: 파리, 상하이, 푸에르토리코, 미국 연수시절, 20대 배낭여행

  • - 앞으로 가 보고 싶은 여행지: 하와이, 포르투, 스페인 남부, 캐나다 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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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onths ago
    1 hour 8 minutes 1 second

    사십춘기
    #40. 싱글, 딩크, 아이 하나와 아이 둘

    악기들 신상에서도 보이듯 점점 다양해 지는 가구의 형태. 각자 자기 가구의 장단점과 제일 좋아보이는 남의 떡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래의 가족 형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여건반이 생각하는 싱글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 서건반이 생각하는 딩크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 송기타와 양드럼이 생각하는 아이 둘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 김드럼이 생각하는 아이 하나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 내가 이상적이라고/부럽다고 생각하는 가구 형태

  • - 가구고 뭐고 한국인은 사는 게 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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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onths ago
    58 minutes 28 seconds

    사십춘기
    #39. 오징어게임부터 아파트까지

    한국 놀이와 게임문화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상황을 보며 우리의 어린시절 놀이와 술게임 등을 돌아보고 이런 게임들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옛날 게임: 오징어, 다방구, 공기, 팽이, 말뚝박기, 고무줄, 실뜨기

    - 왕잉어뽑기, 뽑기(달고나) 등 각종 사행성 놀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티니핑: 유행과 선호는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

    - 아파트게임을 비롯한 각종 술게임

    - 게임들의 사회적 기능: 사회적 연결과 신체활동

    -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결국 같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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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onths ago
    53 minutes 24 seconds

    사십춘기
    #38. 내가 애정하는 동네와 거리

    우리가 20대, 30대에 자주 놀고 데이트하던 동네는 어디인지, 좋아하던 영화관, 극장은 어디였는지, 그리고 요즘 선호하는 곳은 어디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40경부터시작합니다)

    - 20대 시절 행아웃/데이트장소: 강남역, 청담동, 인하대 후문, 신촌, 이대앞, 대학로, 인사동, 수도권 대학가

    - 30대 시절 행아웃/데이트장소: 홍대, 이태원, 해방촌, 삼청동, 북촌

    - 좋아하던 영화관/극장: 시티극장, 키네마, 브로드웨이, 서울극장, 피카디리, 단성사, 대한극장

    - 지금 내가 좋아하는 동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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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onths ago
    57 minutes 6 seconds

    사십춘기
    #37. 새해에 로또를 맞으면 뭘 할지 상상여행

    돈 이야기를 시작하자 일제히 텐션이 높아지는 멤버들. 지금 로또를 맞으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각기 다른 액수별로 이야기하면서 왜 결국 비슷한 생각들을 하는지, 이 이야기가 우리 현재 인생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 - 내게 100만원이 생기면 뭘 할까

  • - 내게 1000만원이 생기면

  • - 내게 1억이 생기면

  • - 내게 10억이 생기면

  • - 내게 100억이 생기면

  • - 내게 1000억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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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onths ago
    52 minutes 41 seconds

    사십춘기
    4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세상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이 많은 밴드동아리 친구들이 모여 토크합니다. 실리콘밸리 IT 종사자, 대중음악 작곡가, 국제기구 공무원, 마케터, 라디오PD, 치과의사가 모여 세상 궁금한 것들을 서슴없이 탐구하는 (또는 의식의 흐름대로 방황하는) 수다 합주실. 사연/감상/건의 및 기타 contact: 40choong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