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계속 떠올리면서 초심을 잡았어요." ✨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네 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게스트는
연남동의 칵테일 바 <바 페이버> 와 신촌의 포케 전문점 <올웨이즈그린> 을 운영하는
황호정 대표님이에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 칵테일과 디저트를 페어링해 여성 고객 중심의 바 문화를 만든 이야기
∙ 동업에서 혼자서기로,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간 과정
∙ 불안정한 삶 속에서도 ‘좋아서 하는 일’을 택한 창업자의 단단함
∙ 여성 사장으로서 리스크를 전략으로 바꾼 비즈니스 감각
∙ 고객이 메뉴판만 보고도 취향을 찾을 수 있게 만든 고객 중심 설계
∙ 제철 재료와 시장에서 얻는 영감, 로컬 감수성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 CREDIT ]
출연 : 황호정
제작: 마포대표살롱팀
기획 : 마포대표살롱팀
섭외 : 연주
진행 : 연주, 은나
편집 : 윤정
오퍼레이팅 : 윤정
썸네일 제작 : 연주
발행 : 마포대표살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