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하는 거잖아요.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계속 떠올리면서 초심을 잡았어요." ✨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네 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게스트는
연남동의 칵테일 바 <바 페이버> 와 신촌의 포케 전문점 <올웨이즈그린> 을 운영하는
황호정 대표님이에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 칵테일과 디저트를 페어링해 여성 고객 중심의 바 문화를 만든 이야기
∙ 동업에서 혼자서기로,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간 과정
∙ 불안정한 삶 속에서도 ‘좋아서 하는 일’을 택한 창업자의 단단함
∙ 여성 사장으로서 리스크를 전략으로 바꾼 비즈니스 감각
∙ 고객이 메뉴판만 보고도 취향을 찾을 수 있게 만든 고객 중심 설계
∙ 제철 재료와 시장에서 얻는 영감, 로컬 감수성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 CREDIT ]
출연 : 황호정
제작: 마포대표살롱팀
기획 : 마포대표살롱팀
섭외 : 연주
진행 : 연주, 은나
편집 : 윤정
오퍼레이팅 : 윤정
썸네일 제작 : 연주
발행 : 마포대표살롱팀
"나 이 일 사랑하는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대화의 장,
연남동의 <하울 인 더 바>를 운영하고 계신 김요한 대표님과
마대살롱이 세 번째 문을 엽니다
[ CREDIT ]
출연 : 김요한
제작: 마포대표살롱팀
기획 : 마포대표살롱팀
섭외 : 은나
진행: 연주, 은나
편집 : 윤정
오퍼레이팅 : 윤정
썸네일 제작 : 연주
발행 : 마포대표살롱팀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장, 마대살롱이 두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게스트는 5년간 망원동에서 작업실이자 독립서점으로 자리했던 작업책방 씀을 함께 운영해 온 윤혜은 작가님과 이미화 작가님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 책방을 열게 된 두 작가의 특별한 인연과 동업의 시작
- 1년 전부터 준비해 온 ‘이별 광고’와 마지막까지 공간을 지켜낸 마음
- 작가의 책상전, 생일책방 등 씀만의 기획과 책방을 둘러싼 연대의 풍경
- 책방 운영이 두 작가의 삶과 글쓰기에 남긴 변화와 앞으로의 여정
을 함께 나눕니다.
“살면서 끝을 제대로 못 낸 일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공간을 닫는 건 누가 봐도 제대로 된 끝이기 때문에, 잘 닫은 경험이 잘 시작한 것보다 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이미화 작가님의 이 말처럼, 공간을 닫아내는 과정에서 오히려 단단해진 우정과 작가로서의 길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마대살롱은 마포FM과 씨알 어플, 팟빵, 팟캐스트, 유튜브, 스포티파이에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마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새로운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첫 문을 열었습니다.
첫 번째 게스트는 해양생태 전문 출판사 한바랄을 운영하는 서재 대표님과 물도깨비 대표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바다 환경 문제를 전하는 독립출판사의 시작과 여정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 “물고기 아닌 물살이 도감” 등 두 권의 의미 있는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
친환경 종이와 재생지를 고집하는 이유, 출판사의 철학과 지속가능성
새만금 신공항 반대 투쟁, 바다와 생명을 지키는 연대 활동
‘물고기’ 대신 ‘물살이’라는 이름을 확산시키려는 새로운 언어 운동
을 다룹니다.
책을 만드는 일, 활동가로 살아가는 일, 그리고 마포에 둥지를 튼 이유까지.
출판사와 환경단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바다의 목소리를 전하는 두 대표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마대살롱은 마포FM, 팟빵, 팟캐스트, 유튜브, 스포티파이에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CREDIT ]
출연 : 물도깨비, 서재
제작: 마포대표살롱팀
기획 : 마포대표살롱팀
섭외 : 은나
진행: 연주, 은나
편집 : 은나
오퍼레이팅 : 윤정
썸네일 제작 : 은나
발행 : 마포대표살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