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모인 그들, 독립영화인들의 꿈이자 축제인 영화제에 대해 이야기하다. 좋았던 혹은 나빴던 기억들, 구교환 & 손태겸 스승님들과의 추억, 그리고 위인 노홍철에게 전하는 메세지까지?
일일일이일삼, 발음 이슈 & 컨디션 난조와 함께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주제나 사연은 언제든지 메일로 남겨주세요.
1997년 여름, 그들이 11일, 12일, 13일 하루 차이로 태어나다. 2016년 봄, 그들이 영화과에서 만나다. 그리고 2025년 가을, 그들이 팟캐스트로 돌아오다.
도대체 왜? 어쩌다가? 무엇을 하기 위해서 그들이 모였을까요? 일호와 이호, 삼호와 함께 일일일이일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