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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들의 쉴터
정글
21 episodes
2 days ago
낯선 우리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사이? 이곳에서 만큼은 낯선 당신과 내가 가장 가깝다! 그러니.. 다음에도 여기서 만나 (속닥) 문의 및 사연 메일 : s_shelter@naver.com X(구 트위터) : @s_shelter_ 인스타그램 : @s_shel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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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우리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사이? 이곳에서 만큼은 낯선 당신과 내가 가장 가깝다! 그러니.. 다음에도 여기서 만나 (속닥) 문의 및 사연 메일 : s_shelter@naver.com X(구 트위터) : @s_shelter_ 인스타그램 : @s_shel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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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20/21)
낯선이들의 쉴터
[시즌2] 1화 - 버티는 건 어떻게 하는 것인가? w/근황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오랜만인게 민망해서 시즌2라고 해봤습니다.

여러분의 버티고 있는 삶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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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5 minutes 48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20화 - 올해의 영화와 책 그리고 웃음과 눈물(2024 연말2)

지난주에 이어서 올해 연말정산을 마무리해봤습니다.

지난 번에 언급못해서 아쉬웠던 영화(룸 넥스트 도어, 우천사) 와 책(적산가옥의 유령)

그리고 올해의 박장대소와 눈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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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30 minutes 42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9화 - 올해의 영화와 콘텐츠(2024 연말정산)

12월엔 연말정산 시리즈 가야죠.

이번주엔 올해의 영화와 올해의 콘텐츠를 뽑았습니다!

무엇일지 궁금하다면, 끝까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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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21 minutes 44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8화 - 상상을 초월하는 레즈비언커플들의 사랑(영화 히든페이스, 러브라이즈블리딩)

세상도 시끄럽고 속도 시끄러운 와중에 잠깐 딴생각하기 위한 영화얘기를 해봤습니다...

이젠 화낼 힘도 없네요..

아무튼 이성애는 다 가짜라고 느낄 수 있는 두 영화 재밌게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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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22 minutes 41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7화 - 보드카 토닉 속으로 저문 첫 눈

보드카 토닉에 정신팔려 첫 눈 구경도 못한 사람.. 이 바로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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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20 minutes 5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6화 - 진짜로 궁금해서 그런데, 사랑이 뭔가요?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들..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사랑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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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24 minutes 32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5화 - 혼술쟁이의 저속노화식 안주 추천

저속노화식도 먹고싶고 술도 먹고싶어...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백수의 건강 안주 만들어먹기! 추천 및 레시피 갑니다.


(앞부분에 딸깍거리는 소음이 생겼습니다ㅠ 뒷부분엔 안 나오니 넘기시면서 들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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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ths ago
33 minutes 25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4화 - 지난한 여름 잘 보내셨나요

지난 4개월 잘 지내셨는지요.

길었던 여름을 지나 가을치곤 춥고 겨울치곤 따뜻한 11월 다시 왔습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제 목소리를 오며가며 들어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개월의 여름이 여러분께 너무 혹독하지 않으셨길 바라며..

앞으로 자주 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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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0 minutes 54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3화 - 타로마스터가 확신한 한 마디. 잘생긴.. 친구가 생긴다고여?

한번 어색한 사이면 절대 친구가 될 수 없게된 나..

진로 고민으로 답답함에 타로를 봤더니

묻지도 않은 연애운에 답변이 잘생긴 애인..이 아니라 친구요?

돌고돌는 고민, 얻어걸린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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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6 minutes 20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2화 - 더울땐 맥주랑 영화 얘기가 젤 좋아(우리 같이 존오브인터레스트 보고 얘기해요 제발)

더울땐 맥주만이 날 위로해..

존오브인터레스트가 뭐야? 대단한 영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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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3 minutes 52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1화 - 실직 후 프리랜서 연습생 n개월차..하기싫은 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다들 하기 싫은 거 어떻게 그렇게 뚝딱뚝딱 하는겨?

나만 이래????


(늦어서 제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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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2 minutes 21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10화 - 연극을 하나 봤어요 제가. 연극 슈퍼파워 감상이라 적고 혼잣말이라 읽는다
리뷰방송... 조금 어렵다요? 국립극단의 어린이청소년연구소 작품 청소년 연작 <슈퍼파워> 보고 떠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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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9 minutes 50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9화 - 대화는 어려워~
1. 착한일한 나 자신! 칭찬해! 누가? 바로 내가! 2. 유치원생들의 대화로 부터 얻게된 대화의 기술과 깨달음. 혼자 계속 말하는 대화의 중요성에서 주4일제 희망까지. 이거.. 어디까지 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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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3 minutes 44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8화 - 자기연민은 가라. 갈데 없으면 잠깐 이리 와보든지.

자기연민은 어쩌면 내가 너무 인간적이라 그런걸지도?

그리고,

유머도 안 쓰면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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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28 minutes 1 second

낯선이들의 쉴터
7화 -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정말?

자유란 뭔가요?

자유갈망에서 시작해서 통제에 집착하는 mbti p성향의 회피..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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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29 minutes 26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6화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이십팔세/무직/여성)

꿈이 있나요?

ㄴ없어요.

아, 있었는데?

ㄴ아니 없어요?

있었었는데??

ㄴ그냥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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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3 minutes 14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5화 - 내가 유사가족서사에 배까고 눕는 이유(ㅍㅁ, ㅍㄹㅈ, ㅅㅂㅌ..)
유사가족은..짜릿하구...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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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5 minutes 13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4화 - 어쩔Ssip프피

누구보다 남 눈치에 예민하지만 절대 티내지 않는 쿨 호소인.

쿨간지 호소인 인프피의 말실수가 신경쓰이는 이유.

그리고 4월이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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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1 minutes 13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3화 - 권고사직하면서 일은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고...?

내가 지금 일을 쉬고 있는 이유에 대하여

경영난으로 인한 권고사직

그리고..

중소회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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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42 minutes 9 seconds

낯선이들의 쉴터
2화 - 독창적 제목짓기 예를들면 사랑.. 왜 아파,,,?

첫방 자체 피드백부터 요즘 일상.

덕질, 친구관계.. 사랑이 커질수록 왜...아픈거야...?

나도 여러분들도 모두 익숙해져 저의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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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4 minutes 8 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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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우리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사이? 이곳에서 만큼은 낯선 당신과 내가 가장 가깝다! 그러니.. 다음에도 여기서 만나 (속닥) 문의 및 사연 메일 : s_shelter@naver.com X(구 트위터) : @s_shelter_ 인스타그램 : @s_shelte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