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일에 관한 사항을 관계된 분들께 공유하는 것을 제때에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일이나 다른 분들께 부담을 떠넘기는 경우에는 더욱 공유를 머뭇거리게 되고 그럴수록 공유의 시기를 놓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나에 대한 평가를 의식하는 경우도 많아서 머뭇거리는 면도 있는데, 그냥 빠르게 공유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공유하려 할 때 일어나는 생각들에 휩싸여 공유를 머뭇거리게 됩니다.
이런 저에 대해 성찰할 지점들에 관한 말씀 청합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9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이제까지 봄 학교 수업에서 가족에 대한 미화를 통해 스스로에게 씌워진 굴레는 생각보다 거대하다는 사실은 늘 반복해서 확인되는 지점이다
가족에 대한 미화는 자신에 대한 왜곡을 초래하게 되고 자신이 가진 시간의 기억은 봉인된다
[출처] 봄학교 블로그 '가족' | 작성자 이을님
https://blog.naver.com/bomyier/221737527828
가족에 대한 미화에 관해 말씀 듣고 싶습니다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몸이 움직이는 것보다 머리로 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몇 시간 후에 예정된 일에 대한 생각, 같이 일하는 분에 대한 생각, 문자 받은 내용에 대한 생각 등 현재 일과 관련이 없는 여러가지 일에 대한 잡다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머리가 무겁고 무엇으로 꽉 차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을 줄이고 지금 순간에 있는 것,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한다는 것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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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9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몸 안에서 이는 형의 변화를 통해 자신을 느끼고 자신을 지우며 그리고 다시 자신으로 나아가는 길에 서게 된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의 시작,
그것이 손을 통한 사유의 현장인 신경층위독법의 과정입니다
[출처] 모두의 동작 3. 인간의 몸, 손가락에 대한 사유, 신경 층위 독법을 만나다 | 작성자 이을님
https://blog.naver.com/bomyier/222957398155
동화같은 이야기라는 표현의 말씀과 형의 변화를 통해 자신으로 나아가는 길에 서게 된다는 말씀에 관해 더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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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물질적인 것으로 영적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으니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없다는 의미의 말씀을 들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허전함을 느끼는 이유, 영이 채우고자 하는 것,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말씀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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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근래 저는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치매증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억은 삶에 필수요소로 보이는데,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가 아니더라도 모든 것을 다 기억하는 것은 아닌 이 기억을 사유하는 지점에 관해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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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9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출처] 신경층위독법 동작은 색이 없다 | 작성자 이을님
https://blog.naver.com/bomyier/222694449450
위 봄학교 블로그의 글에서
'언어로 시야를 흐리는 어리석음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부분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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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어려서부터 가족에 대한 불만과 미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언니를 미워하고 무시했습니다. 아버지, 언니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했었습니다.
남편과 처음에는 잘 지내는 것 같았다가 남편을 미워하고 있을 때, 제가 상대가 누구인가에 관계없이 그런 감정을 늘 쓰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현재는 같이 일하는 시간이 많은 OO님에 대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무시하고 막말을 내뱉는 것을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지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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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람들과 관계에서 필요이상의 돈이나 호의를 내어주거나, 필요한 요구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위 호구가 된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이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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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8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출처 : 무형의 동작을 통해서 시작되는 자신이다 | 작성자 이을님
https://blog.naver.com/bomyier/223717880394
위 봄학교 블로그의 글에서
'넘어선다는 것은 내가 인식한 모든 것의 무형화를 거친다' 라는 부분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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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자신을 넘어서는 기분
한고비를 넘는 기분 ]
체력적·정신적으로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 예를 들어 고강도의 일, 스포츠, 혹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도전의 상황 등 을 통해 사유할 지점들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시작한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다보면 벽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벽을 넘어선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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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그 생각 때문에 더 조급해지곤 합니다. 이럴 때, 스스로의 조급함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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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챗GPT 등 AI를 일상 생활에서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할 때 모르는 점을 물어보거나, 써야하는 글의 주제나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을 얻는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모르게 조금 찝찝하여 AI 사용을 지양하려고 하는데요. 괜한 고집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AI사용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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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봄학교 블로그에 올라온 글 중 ‘깊고 깊은 것들이 모여져 말이 되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깊고 깊은 것들이 모여져 말이 되었다‘와 ‘말이 되었다는 것은 의미를 벗어난 자리를 찾았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에 대해 조금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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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얼마전에 스트레스로 몸이 조금 경직되어서 호흡을 10분정도 했는데, 몸이 이완되었습니다. 마치 동작을 한것처럼 몸이 풀렸는데, 호흡을 하면 몸이 이완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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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카르마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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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공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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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6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한 쪽 손의 손가락은 구부린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있고 반대 편 손의 손가락은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동작을 할 때 구부렸다 폈다 하는 쪽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쪽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손가락 움직임 사이의 지원이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어떤 때는 동작을 할 때 하기 싫은 마음이 들면서 몸이 동작을 거부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동작을 할 때 몸에서 일어나는 지원과 거부에 대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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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사람을 계산하지 않고 대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봄학교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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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6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이을님께서 쓰신 네이버블로그 '봄, 학교' 의 글 '시간을 넘어서는 감각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 중에
"몸 말단에 있는 열 손가락의 각기 다른 움직임에 따르는 몸의 다양한 변화 양상에 대한 탐구가 신경층위독법을 공부한다는 것이다"
"시간을 넘어서는 감각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
는 문장이 있습니다.
동작 중에 몸을 읽을 때 통증이나 졸음 등의 반응만이 아니라 일어나는 기억이나 생각들을 읽음으로 써도 된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떠오르는 기억이나 생각들도 몸의 다양한 변화 양상에 포함되는 것인지요?
그리고 "시간을 넘어서는 감각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는 말씀에 대한 설명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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