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희도 커리어를 시작한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커리어에 관한 생각과 가치관이 많이 변화했음을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8화에는 저희가 생각하는 커리어의 필수 가치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등 줄기에 서늘한 땀이 흐르게 만드는 신입사원들의 대환장 실수파티! 6화에는 우리들의 아찔한 실수담과 실수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제는 자동응답기처럼 나오는 우리들의 말버릇,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름의 결과물이죠. 4화에는 말버릇 탐구와 함께 주니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꿀팁을 방출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한 번쯤 혹할 만한 매직 키워드, ‘일잘러’. 그렇다면 일잘-’주니어’란 누구일까요? 3화에는 우리가 보고 배운 일잘러들의 사례와 우리들의 반성 타임을 담았습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살아가기 희망편 그리고 절망편. 2화에는 각기 다른 강점들을 펼쳐내다가도, 문득 통곡의 벽을 마주하는 우리들의 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