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역꾸역 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고 있으신 응애님😔. 하루하루를 좀 변화하고 싶어도 도저히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최소한의 일만 하며 버티듯 살고 있으시다고 해요.
나에게 찾아온 무기력함과 우울.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나의 상황을 스스로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법, 함께 얘기나눠봐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응원단에게 사연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민, 힘든, 어려운 일을 모두 편하게 남겨주세요! 기쁜 일도 물론이고요.
📮 http://bit.ly/baby_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