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부터 남들에게서 들어온 외모에 대한 지적. 그래서일까요? 20대 후반이 되어서도 0.1kg에 일희일비하게 돼요😓 강박처럼 먹는 것을 관리하고, 운동에 집착하게 되는 삶에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드신 응애님.
여러분은 외모 스트레스를 어떻게 대처하나요? 나의 몸에 대해 어떻게 수용하고 있나요? 함께 얘기나눠봐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응원단에게 사연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민, 힘든, 어려운 일을 모두 편하게 남겨주세요! 기쁜 일도 물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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