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FP 여자 INFP 남자
- 만남의 시작
- 초기 커플이 느끼는 처음과 다른 점들
- 네가 가지고 있는 내겐 없는 모습들
- 보내고 오는 것들
- 사람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 온도와 습도, 공기에 머무는 기억
- 나의 아이는 나의 상실일까?
- 타인에 대한 편향
- 나에 대한 편향
- 새해 덕담!
[2024년을 돌아보면?]
- 다사다난했던 2024, 이제 안녕
- 새해는 그저 2024년의 연장선
- 이직과 논문, 바빴던 2024년
[2025년의 대하여]
- 결혼 5년 차, 드디어 경제적 정리를 하다
- 자기계발 : 중국어 공부
- 독서는 너무 소소해?
- 2025년 사회, 경제 전망
- 심리상담 대학원 준비
- AI특화 기록플랫폼, 옵시디언 (*기록 꿀팁 공유)
- 예은의 둘째 성별 공개
- 내 아들이 탈모라니..!
- 바디프로필에 대하여... (소신 발언)
- 헬스장에서 눈치보는 사람?
- 보여주기식 문화 : 한국 vs 중국
- 우리나라 행복 지수, 이대로 괜찮을까?
-파이트하고 바로 온 예은이
-형제는 생일을 어떻게 보내?
-남편 생일 선물 추천
-예은이가 봤던 장례식장 모습(AKA.우정)
- 순수하게 봉사만 하는 동아리는없나?
- 봉사 동아리의 특이점
- 야마카시 동아리
- 인생 최초 담넘은 소감
- 일탈 버킷 리스트
- F만 이해할 수있는 지하철 감성
- 나만의 힐링 스팟
-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한 생일 파티
- 파워 E의 생일 파티 (like 미달이)
- 생일 = 곱창 먹는 날
- 옆테이블 소개팅 구경(?)
- 지조(?)있는한 옆테이블 컨셉
- 장수의 비결 : 쓸모
- S특) 맥락,, 너무 중요함
- 시시콜콜 이야기
- 특별 전화) 갑갑한(?) 용성의 운세는
- 이론 수업 : 사주의 모순
- 역마살 낀 주영
- P특) 작업 시간 계산 못함
- 니들이 타로를 알아? 타로의 역사
- 남고 타로부의 목적은?
- 21세기, 왜 타로에 관심을 갖을까?
- 본격, 야매 사주 상담 시작!
- 선생님, 저희 내년에 아이가 생길까요?
- 이론 수업 : 사주의 속성?
- 이과 여신 현아님, 직업 선택 과정 공개
- 재성, 직업을 4번이나 바꾼 이유?!
-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한다면?
- 야매 연구소) 게임 산업 미래는?
- MBTI별 안 어울리는 직업
- 퇴사 질렀던 민혁의 근황
- 잘하는데 하기 싫은 일?
- 즐거운 일 vs 안정적인 일
- 해P한 민혁의 인생 계획, 체계적임 주의!
- 숨겨왔던 지영의 꿈과 현실적인 선택!
- 민혁지영,, 유튜브 출연하다?!
- 지루해진 MBTI… 이제는 사주?
- 우리 채널 벌써 1년…?
- 재성이 엄마는 글에 담겨
- 두구두구 시즌2!!! 근데.. 요즘 뭐에 관심이 있지?
- 민혁 지영 2세??????
-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우리는 '평균'에 속고있을수도?
- 재성 동료 동재, 설린 커플
- 서로 비슷한 연인, 서로 다른 부부?
- 잘 맞는 성향 구별법?
- 신규 앱 소개(제휴 문의 바랍니다)
- 비혼주의자의 마음이 바뀐 계기는?
- 우리는 민희진처럼 살기로 했다
-배임보다는 배민이지!
-온라인 쇼핑 잘 하는 방법
-옷은 어떻게 구매해?
-남편 옷 스타일링도?
-썬크림도 못 바르는 남편ㅠㅠ (무기자차/유기자차?)
-퍼스널 컬러가?
-정헌이의 짧고 굵은 취미!
- 오늘의 게스트 : 정헌 요셉 부부
- 첫 만남 전, 전화거는 여자?
- 첫 만남 때, 콧물흘리는 남자?
- 오정헌의 해명타임!!
- 넌 나의 뽕뽕이야♥
- ENFP의 친해지는 법 (필살기)
- 20세 지영 vs 31세 지영
- 친구 사귀는 방법
- I특 : 결혼할 사람만 소개해 줘
- 선 넘지 마... (3진 아웃 대기)
- 일할 때 동기부여
- 경력, 나이 많은 신입... 뽑아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