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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진 않아, 디테일할 뿐.
예민하진 않아, 디테일할 뿐.
16 episodes
5 days ago
말도 많고 따지는 것도 많은 30대 여자 둘. 이것저것 다 얘기하고 싶은데, 꼼꼼히 따지고 드는 건 예민해서 싫어.. 그래도 우리는 얘기하고 싶고 시끄럽고 싶다. 예민하진 않지만 디테일하게 이 세상을 관찰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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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따지는 것도 많은 30대 여자 둘. 이것저것 다 얘기하고 싶은데, 꼼꼼히 따지고 드는 건 예민해서 싫어.. 그래도 우리는 얘기하고 싶고 시끄럽고 싶다. 예민하진 않지만 디테일하게 이 세상을 관찰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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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하마터면 인도 여행 중 결혼할 뻔한 이야기
예민하진 않아, 디테일할 뿐.
53 minutes 27 seconds
1 year ago
7화. 하마터면 인도 여행 중 결혼할 뻔한 이야기

호기심 많은 두 사람이 겪은 여행 이야기는 이번 편으로 한 번에 다 풀어내기는 좀 어렵더군요...

잠깐이지만 각자의 여행 에피소드를 풀면서 그 도시의 분위기와 공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죠!

즐겁고 황당하고 힘들고 감동스러운 순간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실 텐데요. 수수와 제제만큼이나 또는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휴가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여름 보내요!


인도 할아버지의 프로포즈: 프로포즈 받은 이야기 중에 할아버지가 새끼손가락을 들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인도에서는 새끼손가락을 드는 행위가 용변이 마렵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하하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떠들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제제의 프로포즈 이야기는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데요. 정말 짧은 영어로 '메리', '와이프'는 들었단 말이죠. 아무튼 저에게 강렬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할아버지와 아내분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막내 아내가 될 뻔한 제제가.


아참참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행 편에 참고하실 만한 꿀 흐르는 정보도 나갑니다!

  1. 수수와 제제가 추천하는 여행 필수 아이템: 블루투스 스피커, 과도

  2. 수수가 추천하는 독일 Marburg의 카페 Café am Grün Am Grün 28, 35037 Marburg, 독일 (https://maps.app.goo.gl/bCzdaJHKDVVuf43i7)

  3. 제제가 우연히 찾게 된 ‘미드 나잇 인 파리’ 의 주인공의 과거 여행이 시작되는 계단! 생 에티엔 뒤 몽 교회- Place Sainte-Geneviève, 75005 Paris, 프랑스

    (https://maps.app.goo.gl/Vmi5RCniuhbaSh7h8)

예민하진 않아, 디테일할 뿐.
말도 많고 따지는 것도 많은 30대 여자 둘. 이것저것 다 얘기하고 싶은데, 꼼꼼히 따지고 드는 건 예민해서 싫어.. 그래도 우리는 얘기하고 싶고 시끄럽고 싶다. 예민하진 않지만 디테일하게 이 세상을 관찰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