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건실학입니다.
각자도생生,각자도사死 를 말하는 요즘 사회각박한 현실을 떠나 시골로 귀농을 꿈꾸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시골살이를 하고 있는 마늘이!! 그 환상을 조금 부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그래서..행복...하냐구요..?어쩔 땐...그런 것도 같네요.... ★
생추어리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국내에는 '새벽이 생추어리'를 시작으로 생추어리 개념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채소들이 직접 생추어리에 다녀온 후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오늘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너무 익숙해서.. 혹은 애써 외면했던일상 속 폭력, 삶과 죽음 경계에 직면한 너를이제라도 똑바로 마주볼게함께 해봐요. 일상비질!
안녕하세요, 비건실학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간혹... 이런저런 어려움에 봉착하곤 합니다. 매번 반복되는 것 같은 이야기, 비건이라는 주제에 대한 한계나 강박감 등... 여러 현실적인 여건들.여러분들께 이런 부분도 있다고 나누고 싶었습니다. 다각도로 크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아니더라도 많은 비건분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비건실학이 되기 위해.화이팅하겠습니다.재밌게 들어주세요 : )
따라라라따~따라라라라라~러브하우스가 아니라 비건하우스에 살게 된 채소들!로망과 현실이 적절히 버무려진 비건하우스는 어떤 모습일까?
가을 날씨.. 사색에 젖기 딱 좋쵸그래서 INFP 채소들은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내가 만약 비건 자영업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할지, 어떻게 운영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되는구만!!(아... 달콤한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모든 자영업자, 사장님들 화이팅!!
비건실학 69번째 에피소드, 고민상담편입니다.
사연보내주신분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 모두의 고민일 수 있는 이번 편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난 이제 더이상 착한 채소가 아니에요
불량채소가 나타났다!
가감없는 솔직한 비건식당 후기들 들어보시겠어요?
어후 덥다 더워..
비건들은 더운 여름... 무엇을 먹으며 더위를 날까요?
적당이 뜨거워라..앙??
안녕하세요. 비건실학입니다.
비건은 페미니스트다!?
하는 썰에 대한 수다를 떨어보았습니다.
재미로 들어주세요 : )
드디어 나왔다!
표고의 룸메이트 팽이 등장~
비건인 표고와 논비건인 팽이는 벌써 4년 넘게 룸메이트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과연, 그들 사이 어떤 갈등이 있었을까요?
오늘의 비건실학 64번째 에피소드는 자유토크로
채소들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가볍게! 즐겁게 들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EP.63 비건 페스티벌(우리가 꿈꾸는 비건세상??)
생강과 마늘이 다녀온 비건 페스티벌을 보고 우리가 꿈꾸는 비건 세상이지 않을까...
아 단꿈을 꾸었던 걸까요??
그만큼 대힐링이었던 것이죠!!!
표고는 현생에 치여 가지 못했답니다....흑흑
비건 페스티벌 영원해죠라.....!!!!
이 영화가 비건이랑 관계있나요? 'X'
비거니즘 시각으로 볼 수 있나요? 'X'
근데 왜 리뷰했어요? '가슴이 시켜서,,'
"비오는 여름, 제주도에서 보기 좋은 사랑과 청춘에 대한 영화!" -생강-
"미소, 하은, 표고 셋이 영원히!" -표고-
"정신을 차려보니 꺼이꺼이 눈물이" -마늘-
EP.61 밝힐까요? 말까요?
처음 만난 사람, 단체, 집단, 회사 혹은 조직에
비건 지향인 인걸 밝혀야 할까요? 밝히지 말아야 할까요??
정말 크나큰 고민입니다....
따흑
인간관계는 으렵다 으려워!!!!
안녕하세요, 비건실학입니다.
벌써 에피소드 60화네요.
비거니즘이 나를 망친듯, 구원한듯한 느낌이 들을때가 있어서
구성해본 회차입니다. (유우머^,.^~)
재밌게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표고하우스에 누군가 함께 살고 있다는데
과연 그 정체는!?
사실 저희는 비흡연자 2명과 간헐적 흡연자 1명으로 밝혀져..
더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 분들의 댓글로 듣고 싶습니다!!
그럼 이번 회차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동물복지축산에 대한 생각에 대한 생각을 채소들끼리 나누어 보았습니다.
동물권의 향상이냐, 축산업의 확장이냐
여러 면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와 '길고양이 급식소'는
어디가 어떻게 다를까요?
길에서 자주 보이는 두 동물인
고양이와 비둘기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