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도 아파트가 많지만 한국처럼 층간소음이 심하지는 않운거 같아요.
한국 아파트 특성상 더 심하다는데요…
미국에선 층간소음이 있어도당사자가 가서 해결하기보단 관리사무소에 먼저 연락을 해서 그쪽에서 해결해주는 방식을 더 선호합니다.
층간소음, 아파트 철거
그리고
백수 오지라퍼가 만나면 일어나는 일,
자 지금 시작합니다!
비장도 약한데 2시간 20분동안 구토 욕구 엄청 났습니다.
그렇지만 바디호러의 최고를 보여주는 이 영화,
비위가 약하다면,
두 시간 20분 동안 앉아서 볼 자신도, 시간도 없다면
얼른 들어보세요.
*데미무어 나체장면은 상상만 하기로 해요!
그것도 여섯 시간 후에?
이걸 말해준 남자는 예지인인가
아니면
나를 살해할 범인인가…
나도 모르게 스물 여섯 살,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지는 영화
자…지금부터 무성영화를 들으시겠습니다!
Charlie Chaplin의 영화 중 가장 웃픈 영화,
The Cir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