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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of the week EP17 : 재즈 피아니스트 모나
어렸을 적 우연히 발견한 카세트 테입에서 들었던 정체불명의 음악.
그 강렬했던 느낌은 20년이 지나도 흐려지긴 커녕 점점 강렬해 지며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 20대와 30대를 지나 취미를 넘어서 정규 앨범까지 발매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