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아무 / 게스트: 불이, 젠킴, 웬디] 휴대폰을 바꾸고 싶은 젠킴님 앞에 야생의 시어머니들이 등장했다..!🐅💥 (아말의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소통해요🙌🏻 @amaaal_sh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