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카페에 들러 마시는 커피 한 잔, 나누는 인사 한 번으로 출근길 아침이 특별해집니다. 낯선 외국어를 익히는 것만으로 우리의 세계는 한층 넓어지죠. Achim 프로비전의 단골 손님이자 다정한 친구 Hugh와 함께 아침과 삶의 경계를 허무는 기쁨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즐겁게 들어 주세요! 🌞
🎙️ Host : 진, 대환, 도연 / Guest : Hugh
🎵 Music : Neomike
🌅 Achi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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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및 협업 문의 : Hello@have-ach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