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부터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록 페스티벌 ,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2025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록 페스티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호평만이 가득한 이번 축제, 칭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의 노력과 스웨이드, 스매싱 펌킨스, 베비메탈 헤드라이너 및 다채로운 음악가들이 멋진 순간과 함께 올해 대형 록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알렸습니다. '루키즈 온 더 부락' 심사를 맡은 장준환 음악 평론가, 김도헌 음악 평론가와 함께 2025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과 후기를 나눠봅니다. *사진 자료 출처 =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www.realzenerate.comwww.instagram.com/re_nez0 www.instagram.com/paragom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