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를 타고 있더라도 운동할 수 있어요.”
김 강님은 휠체어 사용자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기술’을 고민했습니다.
휠체어 위의 러닝머신, 그 위에서 펼쳐지는 캥스터즈의 이야기. 그리고 그 중심엔 ‘움직임의 권리’를 누구에게나 돌려주고자 하는 김 강님이 있습니다.
00:00 인트로
01:12 자기소개
01:36 “캥스터즈” 이름을 짓게된 이유
03:41 김 강님의 휠리엑스 프로젝트 동기
05:26 장애인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
07:43 긍정님의 교수님이 노인들 보조기기를 다 뺏어야된다고 소리친 이유
09:24 왜 우리는 장애인을 수동적 존재로 바라보게됐을까
10:35 당찬 포부와 함께 밀려온 시행착오
13:09 기획하면서 놓쳤던 것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15:26 김 강님이 휠체어 닌텐도를 만들게 된 계기
18:29 김 강님의 미션
19:28 김 강님의 소명 사명 비전
22:03 김 강님이 생각하는 웰니스란?
23:47 웰니스한 삶 유지하는 방법
26:37 김강님의 웰니스 아니템 ( 이거 얘기하실 때가 제일 눈이 빛났던 거 같..)
27:06 김 강님이 청취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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