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찬양방송순서 메시지 포럼 제사장의 옷 + 목숨까지 내놓은 동역자 1. 이땅의 소망 - 브라운 워십 2. 너를 지키시는 주 - 그루터기 3. In your Love - 함부영 4. 그 사랑 얼마나 - 이지은 5. 아름다우신 - 캠퍼스 워십 6. 하나님 나 부르실 때 - 박종호 7. 축복송 - 송정미+ 소리엘 8. 단 하나뿐인 영원한 사랑 - 김명식 9. 하나님의 사람아 - 김형길 10. 사명 - 예수생명찬양 11. 내안에 있는 - 디사이플스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시며... 그리스도가 나의 그리스도되시며...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삶. 이 사랑속에 참된 풍요로움을 누리는 우리의 하루 하루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