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듣는 깊은 대화, BISCIT
BISCIT(비스킷)은 ‘브랜드의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관점’과,
‘비스킷을 즐기는 시간처럼 즐겁고 부담 없는 콘텐츠’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는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를 연결할 때 생겨납니다.
그래서 BISCIT은 바로 이 과정에 주목합니다.
수많은 고민과 질문, 망설임과 결단의 여정 속에서 재미와 감동,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포착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진지하지만, 심각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깊이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이야기의 힘이자 브랜드의 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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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듣는 깊은 대화, BISCIT
BISCIT(비스킷)은 ‘브랜드의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관점’과,
‘비스킷을 즐기는 시간처럼 즐겁고 부담 없는 콘텐츠’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는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를 연결할 때 생겨납니다.
그래서 BISCIT은 바로 이 과정에 주목합니다.
수많은 고민과 질문, 망설임과 결단의 여정 속에서 재미와 감동,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포착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진지하지만, 심각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깊이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이야기의 힘이자 브랜드의 힘이니까요.
2023년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연말이면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 주변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할 게스트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을 때, 그 뜻을 함께하기에 좋은 분들입니다. 약 80년의 역사를 지닌 유니세프, 그리고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하며 내년이면 출범 30주년을 맞이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비스킷 FM
가벼운 마음으로 듣는 깊은 대화, BISCIT
BISCIT(비스킷)은 ‘브랜드의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관점’과,
‘비스킷을 즐기는 시간처럼 즐겁고 부담 없는 콘텐츠’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는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를 연결할 때 생겨납니다.
그래서 BISCIT은 바로 이 과정에 주목합니다.
수많은 고민과 질문, 망설임과 결단의 여정 속에서 재미와 감동,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포착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진지하지만, 심각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깊이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이야기의 힘이자 브랜드의 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