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zo.tistory.com/849
「도둑같은 농담 - 근대문학의 종언, 이후의 한국문학」 이라는 글을 대폭 수정한 것입니다.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대문학의 종언]이라는 강연은 한국에서 한 게 아닙니다.
이전 판본보다 3배 이상 긴 분량으로 편집된 것으로,
글의 내용을 꽤 충실히 다루고 있습니다.
'근대문학의 종언'을 회고하는 강연문입니다.
스타니스와프 렘의 소설 「사이먼 메릴의 『섹스플로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이 글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톨스토이의 소설 「위조쿠폰」과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량상의 이유에서인지 AI가 『죄와 벌』을 다룬 부분은 통으로 편집해 버렸네요.
에드가 앨런 포의 단편소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글은 슈니츨러의 소설 「엘제 양」과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과 후』를 다루고 있습니다. 『방과 후』의 경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제목을 약간 변경했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원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가능한 인문학」 이란 글은
아래의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379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