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중심으로한 국외 스타트업, 벤처 캐피털, 그리고 테크놀로지 트랜드 및 인사이트를 보내드리는 방송입니다. 호스트는 현재 실리콘벨리에서 테크놀로지 미디어 크리에이터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록입니다. 일본의 Recruit Holdings의 벤처캐피털팀에서 투자심사역으로 미국 투자를 담당했고, 그전에는 골드만삭스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같은 내용은 브런치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runch.co.kr/@vridge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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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중심으로한 국외 스타트업, 벤처 캐피털, 그리고 테크놀로지 트랜드 및 인사이트를 보내드리는 방송입니다. 호스트는 현재 실리콘벨리에서 테크놀로지 미디어 크리에이터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록입니다. 일본의 Recruit Holdings의 벤처캐피털팀에서 투자심사역으로 미국 투자를 담당했고, 그전에는 골드만삭스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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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캐피털리스트는 성공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살아 남기 위해서 독자적인 경쟁 우위성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 글에서는 벤처 캐피털리스트를 차별화하는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 딜 소싱 능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브런치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vridgecapital/20
김영록의 테크인사이트
미국을 중심으로한 국외 스타트업, 벤처 캐피털, 그리고 테크놀로지 트랜드 및 인사이트를 보내드리는 방송입니다. 호스트는 현재 실리콘벨리에서 테크놀로지 미디어 크리에이터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록입니다. 일본의 Recruit Holdings의 벤처캐피털팀에서 투자심사역으로 미국 투자를 담당했고, 그전에는 골드만삭스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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