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먼노클의 곽민수입니다! 
어? 너 왜 갑자기 혼자냐구요? 오늘은 ... 도희씨의 긴 출장으로... 
그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일일 호스트 두분을 모셨기 때문이죠.

두구두구 두- 구- 소개합니다! 덕질 대장 부희주씨!(a.k.a 브리즈)
그리고 사진 광인 이수이씨! 갸아아악- (혼북장친)

오늘은 뉴페와 함께 하는만큼, 그동안 해 온 방식에서 조금 벗어나 
새로운 특집을 한 번 꾸려보았는데요. 이름하야- 노-가-리- 특- 집-!  

사랑에 미친 자. 외로움에 미친 자. 취미에 미친 자. 이 미 친 세 사람이 모여, 
끝없이 떠드는 '요즘 우리가 미쳐있는 것들!' 주제 선정 찢어 놓으셨다. 
와. 벌써 재밌다. 그쵸?

뭐? 아니라구요? 아닌게 아닐걸? 이건 진짜 제가 이름 석 자 걸고 장담합니다. 
이번 회차. 진짜 진짜 재밌어요. 재밌어! 재밌다구요! 아 들어줘! 쫌 들어줘요 제발 !!! 

청취해주시는 노오오오인 분들! 늘 애정하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 이번 회차도 가볍게 즐기시길 -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