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33-36
11:33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11:34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11:35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님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
11:36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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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3-36
11:33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11:34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11:35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님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
11:36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9월 21일 주일 설교 | 측량 (Measurement) 시리즈 4 - 빠른 세월 (노승환 목사)
찬양교회
27 minutes
1 month ago
9월 21일 주일 설교 | 측량 (Measurement) 시리즈 4 - 빠른 세월 (노승환 목사)
시편 90:1-12
90:1 주님은 대대로 우리의 거처이셨습니다.
90:2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과 세계가 생기기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90:3 주님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죽을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90:4 주님 앞에서는 천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 밤의 한 순간과도 같습니다.
90:5 주님께서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인생은 한 순간의 꿈일 뿐, 아침에 돋아난 한 포기 풀과 같이 사라져 갑니다.
90:6 풀은 아침에는 돋아나서 꽃을 피우다가도, 저녁에는 시들어서 말라 버립니다.
90:7 주님께서 노하시면 우리는 사라지고, 주님께서 노하시면 우리는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90:8 주님께서 우리 죄를 주님 앞에 들추어 내놓으시니, 우리의 숨은 죄가 주님 앞에 환히 드러납니다.
90:9 주님께서 노하시면, 우리의 일생은 사그라지고, 우리의 한평생은 한숨처럼 스러지고 맙니다.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빠르게 지나가니, 마치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90:11 주님의 분노의 위력을 누가 알 수 있겠으며, 주님의 진노의 위세를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90:12 우리에게 우리의 날을 세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주십시오.
찬양교회
로마서 11:33-36
11:33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11:34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11:35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님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
11:36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