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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교회
찬양교회
364 episodes
4 days ago
로마서 11:33-36 11:33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11:34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11:35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님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 11:36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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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3-36 11:33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11:34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11:35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님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 11:36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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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주일 설교 | 바빌론 강변에 앉아서 울었다 (노승환 목사)
찬양교회
28 minutes 21 seconds
4 months ago
6월 22일 주일 설교 | 바빌론 강변에 앉아서 울었다 (노승환 목사)
시편 137 137:1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137:2 그 강변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더니, 137:3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짓밟아 끌고 온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 위해 불러 보라고 하는구나. 137:4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137: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아, 너는 말라비틀어져 버려라. 137:6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 예루살렘을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보다도 더 기뻐하지 않는다면, 내 혀야, 너는 내 입천장에 붙어 버려라. 137:7 주님, 예루살렘이 무너지던 그 날에, 에돔 사람이 하던 말, “헐어 버려라, 헐어 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 버려라” 하던 그 말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137:8 멸망할 바빌론 도성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를 그대로 너에게 되갚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137:9 네 어린 아이들을 바위에다가 메어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찬양교회
로마서 11:33-36 11:33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11:34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11:35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님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 11:36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