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선배라서 막 대하는 건 아닐까?”
“저 신입은 왜 저런 중요한 글쓰기조차 GPT에 의존하지?”
벌써 4년 차 직장인이 된 밍코! 신입으로 들어온 부사수들을 대하며 고민이 많아졌다는데요.
자칫 잘못 말했다가 꼰대가 될까 두렵고, 그냥 두자니 일이 엉망인 상황이 너무 많죠.
만년 부사수(?) 바질과 리쓰에게 이 고충을 털어놓습니다.
저희 파바밧캐스트 크루들의 우당탕탕 회사 생활,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