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에서는 쓰떠걸 세인 씨의 사연과 함께 했습니다.
글이 잘 안 써지는 날이 있어요.
생각은 많지만, 마음이 따라오지 않는 그런 날.
오늘은 그런 날이라, 처음 만났던 우리 이야기를 떠올려보려 합니다. 지쳤던 마음 한켠에, 그날의 웃음과 설렘이 다시 찾아오는 것 같아요.
쓰떠걸과 함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볼까요?
️🍀쓰떠걸에게 사연 보내기! 신청곡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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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 유다빈 밴드 - 좋지 아니한가
🎶 Adam Levine - No one else like you
🎶 잔나비 - 꿈과 책과 힘과 벽
🎶 웬디 - Gir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