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다른 게스트와 함께 민음사의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 19호 누가 시를 읽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우리 시대에 시를 읽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저에게도 조금 생소한 시의 세계에 대해서 게스트 루와 같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티스토리와 인스타그램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