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ontent for 스브스와 책이 만나면 is the property of SBS NEWS and is served directly from their servers
with no modification, redirects, or rehosting. The podcast is not affiliated with or endorsed by Podjoint in any way.
“이대로 가다간 우리 집 앞에 쓰레기 동산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매일 버려도 금방 새로 쌓이는 재활용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재활용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재활용률은 40%도 채 안 된다고 한다.
책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고, 효과적인 재활용을 위한 해법을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