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는 30대의 솔직한 기록.
완벽한 삶보다 나다운 삶을 실험하며,
창작과 현실, 낭만과 생존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눕니다.
해외살이와 자기탐색, 그리고 일상 속 낭만에 관심 있다면 함께 걸어요.
누빔의 특징: 게으른 완벽주의자,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내향인,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 문구덕후, 취미부자, 거의 모든 종류의 예술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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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는 30대의 솔직한 기록.
완벽한 삶보다 나다운 삶을 실험하며,
창작과 현실, 낭만과 생존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눕니다.
해외살이와 자기탐색, 그리고 일상 속 낭만에 관심 있다면 함께 걸어요.
누빔의 특징: 게으른 완벽주의자,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내향인,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 문구덕후, 취미부자, 거의 모든 종류의 예술을 좋아함
드디어 영국에서 첫 알바를 시작했어요. 그것도 스시집 서빙!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일해본 후기를 풀어봅니다. 요즘 제가 빠져있는 모닝페이지 쓰기, 이번주 잘 산 템 소개, 20년 만에 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고양이 엘리와의 절절한 이별(저만 절절할지도..),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겠다'는 결심까지. 여전히 할 말 많은 이번 에피소드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비운 뒤 맑음
영국 런던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는 30대의 솔직한 기록.
완벽한 삶보다 나다운 삶을 실험하며,
창작과 현실, 낭만과 생존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눕니다.
해외살이와 자기탐색, 그리고 일상 속 낭만에 관심 있다면 함께 걸어요.
누빔의 특징: 게으른 완벽주의자,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내향인,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 문구덕후, 취미부자, 거의 모든 종류의 예술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