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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두번째 퇴사
Ashleyhan
43 episodes
4 days ago
올해만 두번째 퇴사는 청년들의 퇴사, 이직,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팟캐스트입니다. 다양한 청년들의 고민과 도전을 솔직하게 나누며, 더 나은 나를 찾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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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두번째 퇴사는 청년들의 퇴사, 이직,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팟캐스트입니다. 다양한 청년들의 고민과 도전을 솔직하게 나누며, 더 나은 나를 찾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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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두번째 퇴사 마흔한 번째 이야기
올해만 두번째 퇴사
1 hour 7 minutes 20 seconds
1 month ago
올해만 두번째 퇴사 마흔한 번째 이야기

🎧 올해만 두 번째 퇴사 EP.41


“자기만의 방, 그곳에 노래가 흐른다” with 고윤슬


이번 에피소드는 특별히 퇴사와 이직의 이야기를 잠시 멈추고,

조용히 ‘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싱어송라이터 고윤슬 님과 함께

그녀의 곡 〈강화읍 궁골길〉, 〈688살 나무에게〉, 〈당신은 시와 같아요〉를 들으며

‘자기만의 방’에서 피어난 음악과 위로의 순간들을 나눕니다.


홍대의 녹음실을 벗어나 강화도의 조용한 공간에서,

잠시 숨 고르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

오늘도 당신의 방 안에 작은 멜로디 하나가 잔잔히 흐르길 바랍니다. 🌿

올해만 두번째 퇴사
올해만 두번째 퇴사는 청년들의 퇴사, 이직,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팟캐스트입니다. 다양한 청년들의 고민과 도전을 솔직하게 나누며, 더 나은 나를 찾는 여정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