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에서 유튜버 ‘리시엔’으로 활동하며 여행과 일상의 기록을 전해온 그녀.
카메라 앞에서 수없이 스스로를 다잡으며
꾸준히 영상으로 사람들과 소통해왔습니다.
지금은 잠시 유튜브 중심의 삶에서 한 숨을 고르며,
이모티콘 제작과 편집, 그리고 일상 속 다양한 도전들을 통해
또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빠르지 않지만 꾸준히,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일이 가장 즐겁다는 그녀의 이야기.
“꾸준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처럼
리시엔은 여전히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 유튜브를 넘어,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탐색 중인 리시엔의 이야기.
지금 ‘올해만 두 번째 퇴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