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좇는 건 쉽지 않다는 걸 몸소 증명하는 우리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우리들.
소설가를 꿈꾸는 작가님이시자, 그리고 독립서점 대표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퇴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꿈을 향한 과감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이직, 퇴사,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직장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쏙 박힐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올해만 두 번째 퇴사, 플레이 버튼을 눌러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