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아야 한다' VS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만 둬야 한다'
실제 취미로 무용을 시작했다가 전공으로 전향하여 안무가가 되신 승정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취미가 일이 되면 고달프다는 명제는 과연 사실일까요?
- 평생 모범생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춤바람이 난 계기
- 취미에서 전공이 된 후에 생긴 내 삶의 변화
- 취미생이 전공하겠다고 하면 일단 말리는 이유
- 모호해지고 있는 취미와 전공의 구분
- 취미가 일이 되면 새로운 취미가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