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에 갑자기 ‘다시’ 불어온 미.사 열풍!
그치만 미.사가 방영되던 2004년의 저는 아직 10대에 접어들지도 못한 9살이었더라고요😅 그럼 우리 세대를 미치게 했던 옛드는 뭐가 있을까.. 하자마자 떠오른 그 제목, 바로 "시크릿 가든"!
파란색 빤짝이 추리닝을 입고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외치게 했던 그 드라마.. 2010년대 초반, 모두의 문자 수신음을 ‘문짜왔쑝~’ 으로 바꾼 그 드라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골 때리는 그 시절 감성으로 가득 찬 추억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주제로 깔깔거리며 떠들어 봤습니다💚
무려 15년 전, 그때 우린 ㅁl쳤었죠…⭐️ 지금 보면 말이 되는 게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더 즐거운 그 시절 추억팔이 지대로 해봤습니다! 9n년생들 일단 다 모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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